VOO vs SPY vs IVV 미국 대표 ETF 3종 세트 장단점 비교와 최적 선택법

VOO vs SPY vs IVV 비교 분석 | S&P 500 ETF 3종 완벽 가이드 2024

VOO vs SPY vs IVV 미국 대표 ETF 3종 세트 장단점 비교와 최적 선택법

VOO를 살까, SPY를 살까, 아니면 IVV? 똑같은 S&P 500을 추종하는데 왜 세 개나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있잖아요, 저도 처음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VOO, SPY, IVV 이 세 개가 다 같은 S&P 500을 따라간다는 걸 알고 엄청 혼란스러웠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이름만 다른 거 아닌가?" 싶었죠. 근데 알고 보니 각각 장단점이 명확하더라고요. 지난 3년간 세 개 모두 투자해보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늘은 어떤 ETF가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지 상세히 비교해드릴게요. 이 글 하나로 여러분의 선택 고민을 확실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VOO vs SPY vs IVV 미국 대표 ETF 3종 세트 장단점 비교와 최적 선택법


VOO, SPY, IVV 기본 정보와 역사

먼저 세 ETF의 기본 정보부터 알아볼게요. 사실 이 세 개는 모두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예요. 그러니까 505개 정도의 미국 대형주에 투자하는 거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같은 초대형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SPY(SPDR S&P 500 ETF Trust)는 1993년에 출시된 세계 최초의 ETF예요. 할아버지 격이죠. State Street Global Advisors에서 운용하고 있고요. 제가 처음 미국 ETF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들어본 이름이 SPY였어요. 워낙 유명하고 거래량도 압도적으로 많아서 "ETF의 대명사"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IVV(iShares Core S&P 500 ETF)는 2000년에 BlackRock에서 출시했어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Rock의 iShares 브랜드죠. 개인적으로는 BlackRock 제품이라는 신뢰감 때문에 처음 투자할 때 IVV를 선택했던 기억이 나네요.

VOO(Vanguard S&P 500 ETF)는 2010년에 Vanguard에서 출시했어요. 가장 늦게 나왔지만, 존 보글이 만든 Vanguard답게 수수료를 극단적으로 낮춘 게 특징이에요. 저는 지금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의 핵심을 VOO로 구성하고 있답니다.

수수료 비교: 장기 투자자라면 반드시 확인

자, 여기가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수수료는 겉보기엔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요. 제가 직접 계산해봤는데, 30년 장기 투자 시 수수료 차이만으로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차이가 날 수 있더라고요.

2024년 기준 수수료 및 운용 자산 비교

ETF 운용사 수수료(연) 출시일 운용 자산
SPY State Street 0.0945% 1993년 약 $450B
IVV BlackRock 0.03% 2000년 약 $400B
VOO Vanguard 0.03% 2010년 약 $420B

보시다시피 SPY의 수수료는 0.0945%로 VOO와 IVV의 3배가 넘어요.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연간 SPY는 9만 4,500원, VOO/IVV는 3만 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거죠. 그니까요, 1년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20년, 30년 복리로 쌓이면 엄청난 차이가 되는 거예요!

📝 실제 수수료 영향 계산

1억 원을 30년간 투자했을 때 (연 10% 수익률 가정):
- VOO/IVV (0.03%): 약 17억 2,400만 원
- SPY (0.0945%): 약 16억 9,800만 원
차이: 약 260만 원! 수수료 차이만으로도 이 정도예요.

거래량과 유동성: 단기 트레이더의 핵심 지표

자, 수수료만 보면 VOO나 IVV가 압도적으로 좋잖아요? 그럼 SPY는 왜 존재하는 걸까요? 여기서 유동성이라는 개념이 등장해요. 유동성이 높다는 건 쉽게 말해 "사고팔기 쉽다"는 뜻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이게 뭐가 중요한가 싶었어요. 근데 옵션 거래를 해보니까 확 와닿더라고요. SPY는 거래량이 워낙 많아서 호가 스프레드(매수-매도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요. 1센트 정도? 근데 VOO나 IVV는 가끔 5-10센트 차이가 나더라고요. 단기 트레이딩하는 분들한테는 이게 진짜 중요한 차이예요.

SPY가 유리한 상황들

  • 데이 트레이딩이나 스윙 트레이딩을 하는 경우 - 일평균 거래량이 VOO/IVV보다 3-5배 많아 즉시 거래 가능
  • 옵션 거래를 병행하는 경우 - SPY 옵션 시장이 가장 활발하고 유동적이에요
  • 큰 금액을 한 번에 거래해야 하는 경우 - 1억 원 이상 단일 거래 시 슬리피지(가격 미끄러짐) 최소화
  •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를 자주 하는 경우 - 정규 시간 외에도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많음
  • 기관 투자자 수준의 헤지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 - 다양한 파생상품 조합이 용이

솔직히 말하자면, 저 같은 장기 투자자한테는 거래량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한 번 사면 10년, 20년 묵혀두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제 친구 중에 데이 트레이딩하는 친구는 무조건 SPY만 거래해요. 호가 스프레드 때문이래요.

수익률과 배당금 비교 분석

그럼 수익률은 어떨까요? 세 개 모두 S&P 500을 추종하니까 거의 똑같을 것 같죠? 맞아요, 거의 비슷해요. 근데 "거의"가 중요해요. 미세한 차이가 있거든요.

제가 지난 5년간(2019-2023)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봤어요. 수익률 차이는 정말 미미해요. 연간 0.05% 이내 차이죠. 뭐랄까, 오차 범위 수준이에요. 다만 배당금 지급 방식에는 차이가 있어요.

배당금 지급 비교 (최근 12개월 기준)

SPY는 분기별(3개월마다) 배당을 지급해요. 3월, 6월, 9월, 12월 말에 받을 수 있죠. 배당 수익률은 약 1.3-1.5% 수준이에요.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요. SPY는 REIT(부동산 투자신탁) 소득을 포함하고 있어서 세금 처리가 복잡할 수 있어요. 저는 이 부분 때문에 세무사 상담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VOO와 IVV도 분기별 배당이고, 배당 수익률도 비슷해요. 약 1.4% 정도? 근데 이 둘은 세금 처리가 SPY보다 단순해요. 일반 배당 소득으로만 처리되거든요.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VOO/IVV를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예요. 세금 계산이 복잡한 거 정말 싫거든요.

⚠️ 주의: 추적 오차(Tracking Error)

세 ETF 모두 S&P 500을 추종하지만 100% 완벽하게 일치하진 않아요. 2023년 기준 추적 오차는 VOO 0.02%, IVV 0.03%, SPY 0.05% 수준이에요. VOO가 가장 정확하게 지수를 따라가더라고요. 뱅가드의 운용 능력이 입증되는 부분이죠.

세금 최적화 전략과 증권사별 선택 팁

자, 이제 실전 팁이에요.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세 가지 ETF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세금 문제와 증권사별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이거 정말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먼저 양도소득세 얘기부터 할게요. 미국 주식은 연간 250만 원까지 비과세예요. 그 이상 수익이 나면 22% 세금을 내야 하죠. VOO, SPY, IVV 모두 동일하게 적용돼요. 근데 배당소득세는 좀 달라요.

세금 및 거래 수수료 비교

항목 SPY IVV VOO
미국 배당세 15% 15% 15%
한국 배당세 14% (종합과세 선택 가능) 14% (종합과세 선택 가능) 14% (종합과세 선택 가능)
세금 복잡도 높음 (REIT 포함) 낮음 낮음
증권사 거래 수수료 $0.0035 (평균) $0.0035 (평균) $0.0035 (평균)
호가 스프레드 $0.01 (최저) $0.05-0.10 $0.05-0.10

증권사별로도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키움증권이나 삼성증권 같은 국내 증권사는 세 ETF 모두 거래 가능하지만, 일부 증권사는 VOO나 IVV 거래가 제한될 수도 있어요. 저는 토스증권 쓰는데 세 개 다 문제없이 거래되더라고요.

투자 스타일별 최적 ETF 선택 가이드

자, 이제 결론이에요. "그래서 뭘 사야 되는데?"라고 물으신다면, 제 답은 이거예요: "당신의 투자 스타일에 달렸다"입니다. 좀 애매한 답 같죠? 근데 진짜로 스타일마다 최적 선택이 달라요.

투자자 유형별 추천

🎯 VOO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1. 장기 투자자 (5년 이상 보유) - 가장 낮은 수수료로 복리 효과 극대화
  2. 정기 적립식 투자자 - 매달 일정 금액 자동 매수하는 스타일
  3. 세금 간소화를 원하는 투자자 - SPY보다 배당 세금 처리가 단순함
  4. 뱅가드 철학에 공감하는 투자자 - 존 보글의 인덱스 투자 철학 추종
  5. 추적 오차를 최소화하고 싶은 투자자 - 가장 정확하게 S&P 500 추종

저는 이 카테고리에 딱 맞아요.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70%를 VOO로 구성하고 있어요. 매달 자동이체로 VOO를 사 모으고 있죠. 솔직히 차트도 거의 안 봐요. 그냥 묵혀두는 거예요.

🎯 SPY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1. 데이 트레이더 또는 스윙 트레이더 - 압도적인 유동성으로 즉시 매매 가능
  2. 옵션 트레이딩을 병행하는 투자자 - 가장 활발한 옵션 시장
  3. 큰 금액을 빈번히 거래하는 투자자 - 슬리피지 최소화
  4.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가 필요한 투자자 - 정규 시간 외에도 높은 거래량
  5. ETF의 역사와 브랜드를 중시하는 투자자 - 최초의 ETF라는 상징성

제 지인 중에 전업 트레이더가 있는데, 그 친구는 무조건 SPY만 해요. 옵션으로 헤지하면서 단기 매매하는 스타일이라 유동성이 생명이라고 하더라고요.

🎯 IVV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1. BlackRock 생태계를 활용하는 투자자 - 다른 iShares ETF와 함께 관리
  2. VOO와 SPY의 중간 포지션을 원하는 투자자 - 낮은 수수료 + 적절한 유동성
  3. 기관 투자자 수준의 포트폴리오 관리 - BlackRock의 Aladdin 시스템 활용 가능
  4. 특정 증권사 혜택을 받는 투자자 - 일부 증권사에서 IVV 특별 이벤트 제공

IVV는 뭐랄까, 가장 밸런스가 좋은 선택이에요. VOO만큼 수수료가 낮고, SPY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만약 세 개 중에 고민된다면 IVV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 저의 개인적 추천: 대부분의 한국 개인 투자자에게는 VOO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수수료를 최소화하며, 세금 처리를 간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단기 트레이딩이나 옵션 거래를 병행한다면 SPY를 고려해보세요. IVV는 두 가지의 중간 지점이 필요할 때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VOO, SPY, IVV를 동시에 보유해도 되나요? 분산 투자 효과가 있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의미가 없어요. 세 ETF 모두 S&P 500이라는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보유 종목이 99% 이상 겹쳐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종목들이 똑같이 들어있죠. 만약 정말로 분산 투자를 원하신다면, S&P 500 ETF 하나에 추가로 나스닥 100(QQQ), 소형주(IWM), 국제주식(VEA) 같은 다른 자산군을 추가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저는 VOO 70%, QQQ 20%, VEA 10% 이런 식으로 구성하고 있답니다.

Q SPY의 수수료가 더 비싼데도 왜 운용 자산이 가장 많나요?

SPY는 1993년 출시된 세계 최초의 ETF라는 역사성과 브랜드 파워가 있어요. 게다가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초고유동성 덕분에 엄청난 자금이 몰려있죠. 기관들은 수수료보다 유동성을 더 중시하거든요. 수십억 달러를 한 번에 거래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0.06%의 수수료 차이보다 즉시 거래 가능한 유동성이 훨씬 중요해요. 또 옵션 시장이 가장 발달해 있어서 헤지 전략을 구사하기도 쉽고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VOO나 IVV가 더 유리하지만, 기관은 SPY를 선호하는 거죠.

Q 배당금 재투자는 어떻게 하나요? 세 ETF 중 자동 재투자가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한국 증권사에서는 미국 ETF의 배당금 자동 재투자(DRIP)를 지원하지 않아요. 배당금이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면 수동으로 재매수해야 해요. 저도 처음엔 이게 불편했는데, 지금은 분기마다 배당금 들어올 때 다른 ETF나 부족한 종목을 매수하는 리밸런싱 기회로 활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VOO 배당금으로 QQQ를 추가 매수한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만약 정말로 자동 재투자를 원하신다면, 미국 증권사(찰스 슈왑, 피델리티 등)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거기서는 DRIP 설정이 가능하거든요.

Q 지금 시장이 고점 같은데 VOO/SPY/IVV를 사도 괜찮을까요?

있잖아요, 이 질문은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작년에도 똑같이 나왔던 질문이에요. 그리고 지금 돌아보면 그때가 다 저점이었죠. S&P 500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지수예요. 타이밍을 맞추려고 기다리다 보면 계속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한 번에 큰 금액을 넣기보다는 매달 일정 금액씩 정기 적립하는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DCA) 전략을 추천해요. 저는 매달 200만 원씩 VOO를 자동 매수하고 있어요. 시장이 떨어지면 더 많은 주식을 사게 되고, 오르면 적게 사게 되니까 평균 매수가가 자동으로 조절되죠. 마음도 편하고요!

Q ISA 계좌나 연금저축 계좌에서도 VOO, SPY, IVV를 살 수 있나요?

ISA 계좌에서는 해외 주식 직접 매수가 안 돼요. 대신 국내에 상장된 미국 ETF(TIGER 미국S&P500, KODEX 미국S&P500 같은)는 살 수 있어요. 근데 이건 VOO/SPY/IVV와는 다른 상품이에요. 연금저축 계좌도 마찬가지예요. 해외 주식 직접 투자는 불가능하고, 국내 상장 해외 ETF나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만 가능해요. 만약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S&P 500에 투자하고 싶다면, ISA나 연금저축에서는 국내 상장 ETF를, 일반 계좌에서는 VOO/SPY/IVV를 직접 매수하는 투 트랙 전략을 고려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Q 환율 변동이 걱정되는데, 환헤지 ETF를 사는 게 나을까요?

환헤지 ETF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제거해주지만, 대신 헤지 비용이 추가로 들어요. 보통 연 0.5-1%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죠. 그러니까 VOO의 수수료 0.03%에 비해 훨씬 비싸요. 게다가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면 환율은 양방향으로 움직여요. 어떨 땐 원화 강세로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어떨 땐 원화 약세로 이득을 보기도 하죠. 제 생각에는 장기 투자자라면 환율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S&P 500의 장기 수익률이 환율 변동보다 훨씬 크거든요. 실제로 저는 환헤지 없이 그냥 VOO를 매수하고 있어요.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20년 후에는 크게 의미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무리하며

자, 여기까지 VOO, SPY, IVV 세 가지 S&P 500 ETF를 상세히 비교해봤어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다 똑같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각각 명확한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간단히 정리하면 이래요. 장기 투자자라면 VOO, 단기 트레이더나 옵션 투자자라면 SPY, 그 중간이거나 BlackRock 생태계를 활용한다면 IVV가 최적이에요. 제 경우엔 장기 투자가 목표라 VOO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어느 ETF를 사느냐"보다 "꾸준히 사느냐"예요. 세 ETF 중 어떤 걸 선택하든 장기적으로는 S&P 500의 성장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거든요. 타이밍 맞추려고 고민하는 시간에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게 훨씬 중요해요.

여러분도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ETF를 선택해서 꾸준히 모아보세요. 10년, 20년 후에 돌아보면 "그때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끼실 거예요. 제가 3년 전 처음 VOO를 매수했을 때도 불안했는데, 지금은 그 결정이 제 인생 최고의 투자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시작해보세요!

혹시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투자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어떤 ETF를 선택하셨는지, 왜 그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요.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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