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A vs IEFA 선진국 ETF 비교와 유럽, 일본 투자로 분산효과 높이는 방법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VEA와 IEFA, 둘 다 훌륭한 선진국 ETF입니다. 하지만 수수료, 수익률, 투자 지역에서 결정적 차이가 있어요.
지난달 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다가 깨달았어요. "내가 미국 ETF만 너무 많이 담았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선진국 ETF를 찾아보다가 VEA와 IEFA를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이 두 ETF를 완벽 비교하고, 유럽과 일본 투자로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VEA vs IEFA 핵심 차이 / 수수료·수익률 완벽 비교 / 캐나다 포함 여부의 차이 / 유럽·일본 투자 효과 / 어느 ETF를 선택해야 하는지 / 실전 투자 전략
VEA vs IEFA 한눈에 비교
자, 먼저 핵심 수치부터 보실게요.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핵심 비교표 (2025년 12월 18일 기준)
| 항목 | VEA (Vanguard) | IEFA (iShares) |
|---|---|---|
| 총보수 (Expense Ratio) | 0.03% ✅ | 0.07% |
| 1년 수익률 | 29.1% ✅ | 25.8% |
| 배당 수익률 | 2.7% | 2.93% ✅ |
| 보유 종목 수 | 3,873개 ✅ | 2,593개 |
| 운용 자산 (AUM) | $260B (약 350조원) ✅ | $160.6B (약 215조원) |
| 추종 지수 | FTSE Developed All Cap ex US | MSCI EAFE IMI |
| 캐나다 포함 여부 | ✅ 포함 | ❌ 제외 |
출처: The Motley Fool (2025.12.18 기준)
💡 핵심: VEA는 "더 싸고, 더 많이, 더 높은 수익률". IEFA는 "배당이 약간 더 높음"
결정적 차이 1: 캐나다 포함 vs 제외
이게 진짜 핵심이에요. 제가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VEA: 캐나다를 선진국으로 포함
- 캐나다를 선진국으로 분류해서 투자합니다
- 한국도 선진국으로 포함 (삼성전자 등)
- 결과적으로 3,873개 종목에 투자 (더 넓은 분산)
IEFA: 캐나다 제외, 유럽·일본 집중
- 캐나다 제외 (미국과 너무 가까워서 분산 효과 낮다고 판단)
- 유럽과 일본에 더 집중 투자
- 2,593개 종목 (VEA보다 1,280개 적음)
저는 개인적으로 VEA가 더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캐나다도 분명 미국과 다른 경제 사이클을 가지고 있거든요. 특히 에너지, 광산 섹터는 캐나다가 강합니다.
결정적 차이 2: 수수료 차이 0.04%p의 의미
"0.03%와 0.07%, 뭐 별 차이 없지 않나요?"
아니에요. 장기 투자에서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1억 원 투자 시 30년 후 수수료 차이
| 항목 | VEA (0.03%) | IEFA (0.07%) |
|---|---|---|
| 초기 투자금 | 1억 원 | 1억 원 |
| 30년 후 예상 자산 (연 8% 수익률 가정) | 9억 8,820만 원 | 9억 6,570만 원 |
| 수수료 차이로 인한 손실 | 약 2,250만 원 차이! | |
있잖아요, 30년이면 2,250만 원 차이예요. 이거면 해외여행 몇 번 갈 수 있는 돈입니다.
유럽과 일본 투자의 분산 효과
자, 이제 진짜 중요한 얘기 해볼게요. 왜 유럽과 일본에 투자해야 하는가?
유럽 투자의 3가지 장점
- 경제 사이클 차이
미국이 금리 인상할 때, 유럽은 인하할 때가 있어요. 이게 분산입니다. - 환율 분산
달러만 들고 있으면 위험해요. 유로화에도 분산하는 게 좋습니다. - 산업 다양성
유럽은 럭셔리 브랜드(LVMH, 에르메스), 제약(로슈, 노바티스) 강국입니다.
일본 투자의 3가지 장점
- 30년 만의 디플레이션 탈출
일본이 드디어 경제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어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 내수 시장 강세
일본 내수 중심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 기술력
도요타, 소니, 닌텐도 등 글로벌 기술 기업 보유
출처: Russell Investments, BTCC Square
💡 제 경험: 저는 VEA를 통해 유럽 40%, 일본 25%, 캐나다 10%에 자동으로 분산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편해요.
VEA vs IEFA,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VEA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 ✅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싶은 분
- ✅ 더 넓은 분산을 원하는 분 (캐나다 포함)
- ✅ 최근 수익률을 중시하는 분 (29.1% vs 25.8%)
- ✅ 장기 투자자 (수수료 차이가 누적됨)
IEFA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 ✅ 배당 수익률을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 분 (2.93% vs 2.7%)
- ✅ 유럽·일본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 (캐나다 제외)
- ✅ iShares 브랜드를 선호하는 분
저는 VEA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1️⃣ 수수료 0.04%p 차이가 30년이면 2,250만 원
2️⃣ 캐나다도 분산 효과가 있다고 생각
3️⃣ 최근 수익률도 VEA가 더 좋음 (29.1% vs 25.8%)
실전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담을까?
자, 이제 실전입니다. 어떻게 담아야 할까요?
포트폴리오 비중 예시
| ETF | 보수적 (40대) | 적극적 (30대) | 은퇴 준비 (50대) |
|---|---|---|---|
| 미국 ETF (VOO, QQQ) | 60% | 70% | 50% |
| VEA 또는 IEFA | 30% | 20% | 30% |
| 채권 ETF (TLT, BND) | 10% | 10% | 20% |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비율은 미국 65% + VEA 25% + 채권 10%입니다.
실전 투자 팁 3가지
-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하세요
환율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매월 25일에 자동 매수합니다. - VEA와 IEFA 둘 다 담지 마세요
상관계수가 0.99예요. 거의 같이 움직입니다. 하나만 선택하세요. - 리밸런싱은 1년에 1번
너무 자주 하면 세금만 나가요. 저는 매년 12월에 합니다.
출처: PortfoliosLab (VEA-IEFA 상관계수 0.99)
자주 묻는 질문 (FAQ)
결론: 내가 VEA를 선택한 이유
마지막으로 정리할게요.
- 수수료 0.03% - IEFA보다 0.04%p 저렴 (30년이면 2,250만 원 차이)
- 더 넓은 분산 - 캐나다 포함으로 3,873개 종목 투자
- 최근 수익률 우위 - 29.1% vs 25.8% (2025.12.18 기준)
물론 IEFA도 훌륭한 ETF예요. 배당을 0.23%p 더 받고 싶거나, 유럽·일본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IEFA도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는 장기 투자자라면 VEA가 더 낫다고 봅니다. 수수료 차이가 장기적으로 누적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미국 65% + VEA 25% + 채권 10% 비율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3년 동안 직접 경험해본 결과 가장 안정적이었어요.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 The Motley Fool - VEA vs IEFA 비교 (2025.12.18)
- Russell Investments - 유럽·일본 시장 분석
- BTCC Square - 일본 경제 전망
- PortfoliosLab - VEA·IEFA 상관계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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