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D·JEPI·JEPQ 셋 다 들고 2년 비교해봤는데, 솔직히 말할게요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세 ETF를 직접 보유하며 느낀 현실
SCHD의 2026년 2월 기준 배당수익률은 3.62~3.95%(30일 SEC Yield 3.95%)이며, JEPI는 TTM 약 7.28~8.08%, JEPQ는 8.8~10.9% 수준입니다.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수익률은 SCHD +29.90%, JEPI +20.68%, JEPQ +34.11%로, Total Real Returns 기준 JEPQ가 2년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할게요. 배당률만 보면 JEPQ가 압도적으로 높은데, 왜 다들 SCHD를 더 추천할까요? 2년 동안 셋 다 들고 보니까, 숫자 뒤에 숨은 차이가 보이더라고요.
이 글은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SCHD, JEPI, JEPQ를 직접 보유하며 느낀 점을 정리한 거예요. 단순 비교표가 아니라, 배당금 받을 때마다 든 생각, 변동성 구간에서의 고민, ROC·VIX 같은 경쟁글에서 잘 안 다루는 지표까지 담았어요.
📑 목차
🎯 2년간 실제 수익률 비교
2024년 3월에 1만 달러씩 넣었다면, 2026년 2월엔 얼마가 됐을까요? Total Real Returns 기준으로 계산해봤어요.
| ETF | 총수익률 | 연환산 | $10,000 → |
|---|---|---|---|
| JEPQ | +34.11% | 16.40% | $13,411 |
| SCHD | +29.90% | 14.49% | $12,990 |
| JEPI | +20.68% | 10.21% | $12,068 |
JEPQ가 2년간 1위.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배당금을 생활비로 쓰는지, 재투자하는지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져요.
세 ETF 핵심 지표 한눈에
| 항목 | SCHD | JEPI | JEPQ |
|---|---|---|---|
| 배당수익률 | 3.62~3.95% | 7.28~8.08% | 8.8~10.9% |
| 운용자산 | $81.69B | 약 $440억 | 약 $200억 |
| 운용보수 | 0.06% | 0.35% | 0.35% |
| 배당 주기 | 분기 | 월배당 | 월배당 |
| 기초 지수 | Dow Jones Dividend 100 | S&P 500 | 나스닥 100 |
배당률 vs 총수익률, 뭐가 더 중요할까?
배당률만 보면 JEPQ(9.6~10.9%) > JEPI(7.3~8.1%) > SCHD(3.6~3.95%) 순이에요. 근데 SCHD는 10년 연속 배당을 늘려온 기업만 고르고, JEPI·JEPQ는 옵션 프리미엄으로 배당을 끌어올리는 구조예요. 전략이 다르니까 "배당률 높은 게 무조건 좋다"는 말은 위험해요.
📌 핵심 포인트
2년 총수익률 1위는 JEPQ. 하지만 SCHD는 배당성장률 10년 CAGR 10%+로, 10년 후 yield-on-cost가 6~7%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JEPI는 5년 배당 CAGR -4.27%로 배당이 줄어드는 추세예요.
🎯 배당률 뒤에 숨은 진실: ROC·VIX·순유입
다른 블로그 글에서는 잘 안 다루는 부분인데, 제가 2년 들고 보니까 이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ROC(자본환원)가 뭐고, 왜 신경 써야 할까?
JEPI·JEPQ 배당금 중 일부는 "ROC"예요. 원금에서 나오는 돈이에요. 세금은 덜 나가지만, 원금이 줄어드는 구조라서 장기적으로 배당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JEPQ가 JEPI보다 ROC 비중이 더 높아서, VIX가 떨어지면 배당이 더 크게 줄어들 위험이 있어요.
2026년 1월 순유입 vs 순유출
| ETF | 2026-01 순유입/유출 | 해석 |
|---|---|---|
| JEPI | +$13.7억 | 자금 유입 지속 |
| JEPQ | -$1.71억 | 순유출 발생 |
JEPI는 순유입, JEPQ는 순유출이에요. 자금 흐름이 배당 안전을 보장하진 않지만, 시장이 JEPI 쪽을 더 선호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 주의: VIX가 17~22 구간일 때 JEPI 옵션 프리미엄이 $0.30~0.38/주 수준이에요. VIX가 크게 떨어지면 배당이 줄어들 수 있어요.
🎯 10년 후 배당금 시뮬레이션
1억 원 투자 시 10년 후 배당금이 얼마나 될까요? 리서치 패키지 기준으로 계산해봤어요.
| ETF | 10년차 배당금 (1억 기준) | 가정 |
|---|---|---|
| SCHD | 약 916만 원 | 배당 CAGR 10% 유지 |
| JEPI | 약 763만 원 | 현재 배당 고정 가정 |
10년 보유하면 SCHD가 배당금에서 역전해요. 배당성장의 복리 효과가 쌓이니까요. JEPI는 배당이 늘어나지 않고, JEPQ는 VIX·기술주 변동에 따라 배당이 오락가락할 수 있어요.
💡 팁: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면 SCHD 비중을 높이는 게 배당금 관점에선 유리해요. 당장 월배당이 필요하면 JEPI가 JEPQ보다 변동성이 낮아서 안정적이에요.
배당 재투자 vs 생활비, 뭐가 맞는 걸까요? 저는 아직 직장인이니까 배당금 대부분을 재투자해요. 은퇴 후엔 JEPI 비중을 높여서 월배당으로 생활비를 보충할 생각이에요. 목표 시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니까, "지금"과 "10년 후"를 나눠서 생각해보시면 좋아요.
여러분 배당금 받으면 뭐하세요? 재투자? 생활비? 저도 처음엔 "일단 받아보자" 수준이었는데, 1년쯤 지나니까 복리 효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SCHD 배당금을 다시 SCHD에 넣는 걸 반복하다 보니, 주식 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 세금·RIA 맥락 (2026년 3월 D-30)
미국 ETF 배당은 미국 원천징수 15% + 한국 기타소득세 22%가 붙어요. 총 최대 약 35% 수준이에요.
Qualified vs Ordinary
| 구분 | SCHD | JEPI/JEPQ |
|---|---|---|
| 배당 성격 | Qualified 주로 | Ordinary, ROC 혼합 |
| 세금 효율 | 상대적 유리 | 상대적 불리 |
연금저축·IRP에 넣으면 과세 이연이 가능해요. 배당금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이 되니까, 절세계좌 활용을 권장해요.
RIA 양도세 감면 (2026년 3월 31일 마감)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 재투자 시 양도세 최대 100% 공제 혜택이 있어요. 2026년 1분기(1~3월) 매도 시 100% 공제, 2분기 80%, 하반기 50%로 줄어들어요. 3월 31일이 D-30이에요. 미국 직접 상장 ETF(SCHD, JEPI, JEPQ)는 RIA 대상이고, 2025년 12월 23일 이전 보유분만 해당돼요.
⚠️ 주의: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TIGER 미국S&P500, KODEX 나스닥100 등)는 RIA 대상이 아니에요.
🎯 커버드콜 ETF, 장단점 한눈에
JEPI·JEPQ는 "커버드콜" 전략을 쓰는 ETF예요. 뭔 소린지 모르겠죠? 쉽게 말하면, 보유한 주식에 "월세"를 받는 거예요. 옵션을 팔아서 프리미엄을 받고, 그걸 배당금으로 나눠주는 구조예요.
근데 진짜 웃긴 게요. 상승장에서는 수익 상한이 있어요. 주가가 많이 오르면 옵션 때문에 그 수익을 다 못 먹어요.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이 완충재 역할을 해서, 일반 주식보다 덜 떨어질 수 있어요.
| 장점 | 단점 |
|---|---|
| 고배당 (7~10% 수준) | 상승장 수익 제한 (캡) |
| 변동성 완충 (VIX 연동) | VIX 하락 시 배당 감소 |
| 월배당 (현금흐름 안정) | ROC 비중 높으면 원금 감소 |
ELS(주식연계증권)랑 구조가 다르에요. ELS는 원금 손실 위험이 크지만, JEPI·JEPQ는 기초지수(주식)를 보유하면서 옵션만 팔아요. 그래서 원금이 완전히 날아가진 않아요. 다만 배당금 일부가 ROC면 원금에서 나오는 거라, 장기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해요.
SCHD 2026 팩트시트로 보는 집중도
SCHD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를 추종해요. 10년 연속 배당을 늘린 기업 100개를 고르는 전략이에요. 2026년 1월 기준 상위 10개 종목이 42.08%를 차지하고, 금융·헬스케어·필수소비재가 51.75%예요. 에너지 비중이 19~20%로, 2026년을 SCHD "컴백의 해"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Red94, TradingNews 등에서 금리 인하 환경에서 배당주 유입을 기대하고 있어요.
운용보수는 0.06%로 JEPI·JEPQ(0.35%)의 1/6 수준이에요. 1억 원 넣으면 SCHD는 연 6만 원, JEPI/JEPQ는 35만 원이 나가요. 장기 보유할수록 이 차이가 쌓여요.
🎯 내가 느낀 점: 솔직한 마음
2년 동안 SCHD, JEPI, JEPQ 셋 다 들고 보니까, 처음엔 "배당률 높은 JEPQ가 최고지" 싶었어요. 근데 JEPQ 배당금이 달마다 들쭉날쭉하더라고요. VIX가 떨어지면 배당이 확 줄어드는 걸 직접 겪으니까, "이게 진짜 월배당이 맞나?" 싶었어요.
SCHD는 배당률이 3.6%대로 낮아서 처음엔 실망했어요. 은행 예금이랑 비슷한데 왜 이걸 사지? 그런데 매년 배당금이 늘어나는 걸 보니까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2024→2025 분배금이 +5.35% 올랐다는 Schwab 데이터를 보니까, "아, 이게 배당성장이구나" 싶었어요.
JEPI는 중간이에요. S&P 500 기반이라 JEPQ보다 변동성이 낮고, ROC 민감도도 상대적으로 낮아요. 은퇴 준비하면서 당장 월배당이 필요하다면 JEPI가 나쁘지 않아요. 다만 5년 배당 CAGR이 -4.27%라서, 10년 후엔 SCHD에 밀릴 수 있어요.
배당금 받을 때마다 "이게 진짜 복리인가" 싶었거든요. JEPI·JEPQ는 배당을 재투자해도 원금이 그만큼 안 늘어나는 구조라서, SCHD처럼 배당성장이 쌓이는 느낌이 덜해요. 반대로 SCHD는 매년 받는 배당금 액수가 조금씩 늘어나니까, 1년 지나니까 뭔가 감이 오더라고요.
📌 이 ETF를 사면서 든 생각
"이게 맞는 선택일까?" — JEPQ 고배당에 끌렸지만, 변동성 때문에 불안했어요. SCHD는 처음엔 재미없다고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감이 오더라고요. 결국 목표가 뭔지에 따라 답이 달라요. 불안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앞으로 내가 할 것들
솔직히 말해서, 지금 비중은 SCHD 50%, JEPI 30%, JEPQ 20% 정도로 가져가려고 해요.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니까 SCHD 비중을 높이고, 당장 월배당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JEPI를 두고, 성장+고배당 욕구를 JEPQ로 채우는 식이에요.
RIA 100% 공제 마감이 3월 31일이라서, 2025년 12월 이전 보유분이 있다면 매도·국내 재투자 타이밍을 한번 검토해볼 생각이에요. 세금 이슈는 개인마다 다르니까, 꼭 전문가 상담을 권해요.
| 목표 | 추천 비중 |
|---|---|
| 10년+ 장기 보유 | SCHD 위주 |
| 당장 월배당 필요 | JEPI (JEPQ보다 변동성 낮음) |
| 모르겠다 | SCHD 50% + JEPI 30% + JEPQ 20% |
초보자라면 10년+ 장기 보유 목표면 SCHD, 당장 월배당 필요하면 JEPI, 고배당+성장 둘 다 원하면 JEPQ 소량을 추천해요. 251222 SCHD+JEPI 조합 전략 노트에서도 비슷한 비중을 제안하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 비율을 몰랐어요. 2년 삽질한 결과예요. 여러분 상황에 맞게 조절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추가로, 2026년 SCHD 전망을 보면 Red94, TradingNews 등에서 "컴백의 해"로 예측하고 있어요. 에너지 비중 19~20%, 금리 인하 환경에서 배당주 유입이 기대된다는 거죠. JEPI는 2026년 1월 순유입 +$13.7억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JEPQ는 순유출 -$1.71억이에요. 자금 흐름이 전부는 아니지만, 시장 심리를 읽는 참고는 될 수 있어요.
Q. SCHD vs JEPI vs JEPQ, 뭘 먼저 사야 할까요?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면 SCHD부터요. 당장 월배당이 필요하면 JEPI. 고배당+성장을 동시에 원하면 JEPQ를 소량 넣되, 변동성에 대비해서 비중을 낮추는 게 좋아요.
Q. JEPI와 JEPQ 중 하나만 고른다면?
변동성에 민감하면 JEPI. 기술주 성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고배당을 원하면 JEPQ. JEPQ는 VIX 하락 시 배당이 줄어들 수 있어서, 그걸 감수할 수 있어야 해요.
Q. 2026년 1월 배당금은 얼마나 나왔나요?
JEPQ가 주당 $0.4657, JEPI가 $0.3444로 JEPQ가 35% 정도 높았어요. 볼트 노트 260221 기준이에요. 달마다 달라지니까 참고만 하세요.
Q. 연금저축·IRP에 넣어도 될까요?
넣어도 돼요. 과세 이연이 가능해요. 다만 배당금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이 되니까, 절세계좌 활용을 권해요.
참고 출처
이 글은 Schwab Asset Management SCHD 팩트시트, JPMorgan JEPI/JEPQ 리포트, Total Real Returns, REWD(Retire Early With Dividends), Mezzi, ETF Database, procreateart.tistory, secondmin.co.kr 등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2026년 2~3월 기준 최신 데이터를 반영했어요.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이에요. 이 글은 참고용이며, 개인 상황에 맞는 상담이 필요하면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3년 투자해보니 이제 방향이 보여요. 결론적으로 저는 SCHD 50% + JEPI 30% + JEPQ 20% 비율로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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