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D 42% QQQM 44% 포트에서 100만원을 어디에 넣을까 2026 - 세후 리밸런싱 계산표

SCHD 42% QQQM 44% 포트에서 100만원을 어디에 넣을까 2026 - 세후 리밸런싱 계산표

매도 없이 새 돈만 넣어도 비중은 움직인다. 다만 100만원 한 번으로 포트폴리오의 성격까지 바뀌지는 않는다.

SCHD 42.49%와 QQQM 44.37%인 계좌에 100만원을 넣으면 정말 리밸런싱이 될까. 2026년 7월 9일 종가와 실제 보유 수량을 넣어 계산하면, 새 돈의 비중은 매수 후 ETF 슬리브의 3.81%라서 방향은 바꾸지만 판을 뒤집지는 못한다.

이번 계산의 출발점은 내부 포트폴리오 시트와 2026년 7월 10일 모닝브리핑에 저장한 7월 9일 종가다. SCHD 221주 7,129.46달러, QQQM 25주 7,444.50달러, AVGW 52주 2,205.32달러로 합계는 16,779.28달러이고, 기록 환율 1,505.67원을 적용하면 100만원은 수수료 전 약 664.16달러다. 실제 보유 스냅샷은 경험 앵커로 쓰되, 이 비중이 다른 투자자에게도 맞는다는 뜻은 아니다.

먼저 답부터

성장 노출을 더 원하면 QQQM, 월 현금흐름을 새로 만들려면 JEPQ, QQQM과 AVGW의 합산 민감도를 조금 낮추려면 SCHD를 계산 후보로 볼 수 있다. 그러나 SCHD도 주식형이고 JEPQ도 나스닥 민감도가 있으므로, 아래 표는 추천 순위가 아니라 선택 뒤 계좌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결과표다.

지금 포트폴리오와 계산 전제

현재 비중은 SCHD 42.49%, QQQM 44.37%, AVGW 13.14%다. QQQM과 AVGW를 성장주·기술주 민감도가 큰 묶음으로 단순 합산하면 57.51%다. 이 합산은 정교한 상관계수 분석이 아니라 추가매수 방향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한 운영 지표다.

보유수량평가액비중
SCHD221주$7,129.4642.49%
QQQM25주$7,444.5044.37%
AVGW52주$2,205.3213.14%

추가매수 가격은 SCHD 32.26달러, QQQM 297.78달러, JEPQ 60.24달러를 사용했다. 소수점 거래가 가능하고 환전 스프레드, 거래수수료, 주문 중 가격 변동이 없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실제 주문에서는 매수 가능 수량과 잔액이 이 표보다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이 계산은 목표비중을 대신하지 않는다. 현재 시트에 기록된 일부 목표값은 0%여서 정상적인 투자정책 목표로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목표 대비 초과·미달 판단을 하지 않았다. 먼저 성장, 현금흐름, 테마 민감도 중 무엇을 바꿀지 결정한 다음 결과를 비교한다.

100만원을 한 종목에 넣었을 때 비중 변화

100만원 전부를 QQQM에 넣으면 약 2.23주를 살 수 있고 QQQM 비중은 46.49%로 오른다. 성장 노출을 더하는 선택이지만, 이미 가장 큰 비중인 QQQM을 더 키우므로 리밸런싱보다는 방향 강화에 가깝다. 반등을 놓치기 싫다는 감정과 목표 성장 비중은 서로 다른 문장으로 적어야 한다.

JEPQ를 약 11.03주 사면 새 비중은 3.81%가 되고, 기존 세 종목은 SCHD 40.87%, QQQM 42.68%, AVGW 12.64%로 낮아진다. 월분배 칸은 생기지만 JEPQ의 정보기술 비중이 2026년 5월 31일 팩트시트 기준 50.9%라서 QQQM과 완전히 다른 방향의 자산으로 볼 수는 없다.

SCHD를 약 20.59주 사면 SCHD 비중은 44.68%까지 올라가고 QQQM과 AVGW 합계는 57.51%에서 55.32%로 내려간다. 나스닥·단일주 민감도는 조금 낮아지지만 SCHD 집중도는 더 커진다. 이를 전체 위험 감소라고 단정하면 안 되고, 어떤 위험을 줄이고 어떤 집중을 받아들이는지 분리해서 봐야 한다.

100만원 사용처예상 수량매수 후 비중계좌 변화
QQQM약 2.23주SCHD 40.87 / QQQM 46.49 / AVGW 12.64성장 방향 강화
JEPQ약 11.03주SCHD 40.87 / QQQM 42.68 / AVGW 12.64 / JEPQ 3.81월 현금흐름 칸 추가
SCHD약 20.59주SCHD 44.68 / QQQM 42.68 / AVGW 12.64QQQM+AVGW 합산 비중 완화

소수점 매수가 안 되는 계좌라면 결과도 달라진다. QQQM 2주를 사면 약 103,283원, JEPQ 11주를 사면 약 2,283원, SCHD 20주를 사면 약 28,542원이 남는다. 잔액은 버리는 돈이 아니라 다음 분할매수 또는 환전수수료를 위한 현금으로 분리해 기록하면 된다.

세후 현금흐름은 얼마나 달라질까

운용사 공식 자료의 후행 분배지표를 100만원에 단순 적용하면 차이가 크게 보인다. SCHD는 2026년 5월 31일 TTM 분배수익률 3.25%, QQQM은 2026년 7월 8일 공식 페이지의 12개월 분배율 0.445525%, JEPQ는 2026년 5월 31일 12개월 롤링 분배수익률 10.95%를 사용했다. 운용사마다 지표 정의와 기준일이 완전히 같지 않으므로 총수익률 순위가 아니라 현금흐름 감각을 보는 표다.

한미 조세조약의 일반 개인 배당 제한세율 15%만 먼저 차감하면 QQQM은 연 약 3,787원, SCHD는 연 약 27,625원, JEPQ는 연 약 93,075원이다. 월평균으로 나누면 각각 약 316원, 2,302원, 7,756원이다. 분배금은 보장되지 않으며 JEPQ의 높은 후행 수치는 다음 12개월 지급 약속이 아니다.

매수 대상공식 후행 지표연 세전 예시미국 15% 차감 후월평균
QQQM0.445525%4,455원3,787원316원
SCHD3.25%32,500원27,625원2,302원
JEPQ10.95%109,500원93,075원7,756원

표의 15% 차감액은 최종 세후 확정액이 아니다. 국내 원천징수 처리, 금융소득 규모, 외국납부세액, 최종 분배금 세무 분류에 따라 신고와 실제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국세청은 국외 ETF 분배금을 배당소득으로 설명하고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또는 국내 미원천징수 국외소득의 신고 검토를 안내한다.

매도 없이 신규자금만 넣으면 이번 계산 자체에서 기존 ETF 양도차익을 실현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세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새로 산 ETF에서 발생하는 미래 분배금 과세는 별개다. 운용보수는 NAV와 공식 성과·분배 지표에 반영되므로 현금흐름 표에서 다시 차감하면 이중 계산이 된다.

결정 순서는 종목보다 목적이 먼저다

첫 질문은 100만원으로 무엇을 해결하려는지다. 자본성장을 더 원하면 QQQM 결과표를, 매월 들어오는 현금을 새로 만들고 싶으면 JEPQ 결과표를, QQQM과 AVGW의 합산 민감도를 낮추고 싶으면 SCHD 결과표를 본다. 목적이 두 개라면 100만원을 나눠 다시 계산해야 한다.

두 번째 질문은 새 돈으로 원하는 비중까지 갈 수 있는지다. 이번 100만원은 매수 후 전체의 3.81%라서 큰 쏠림을 한 번에 해소하기 어렵다. 비중 목표와 허용 범위를 정한 뒤 앞으로 들어올 신규자금 3~6회의 배치 규칙을 세우는 편이 한 번의 정답 찾기보다 현실적이다.

세 번째 질문은 현금흐름의 질이다. JEPQ의 높은 분배율은 눈에 잘 띄지만 옵션 전략, 나스닥 노출, ELN의 유동성·상대방 위험을 함께 가져온다. 분배 빈도가 월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생활비 원금이 안정됐다고 보면 곤란하다.

실수 TOP 5

첫 번째 실수는 SCHD를 사면 전체 위험이 자동으로 낮아진다고 보는 것이다. SCHD도 주식형이며 이미 42.49%인 비중을 더 키우면 다른 종류의 집중이 커진다. 두 번째는 JEPQ를 QQQM의 완전한 분산 수단으로 보는 것으로, JEPQ 역시 나스닥 대형주와 정보기술 비중이 높다.

세 번째 실수는 후행 분배수익률을 다음 1년 확정 이자로 쓰는 것이다. 네 번째는 미국 15% 원천징수만 빼고 최종 세후액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100만원 한 번이면 리밸런싱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목표 밴드와 다음 신규자금 규칙이 없으면 다음 달에 같은 고민이 돌아온다.

관련 글

FAQ

SCHD 42%면 무조건 더 사면 안 되나요?

목표와 허용 밴드에 따라 다르다. 다만 이미 가장 큰 비중 중 하나이므로 나스닥 민감도를 줄인다는 이유만으로 추가하면 SCHD 집중이 커진다는 점을 같이 적어야 한다.

100만원은 리밸런싱에 너무 작은 금액인가요?

매수 후 전체의 3.81%라 한 번에 구조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방향을 정하기에는 충분하다. 같은 규칙으로 앞으로 들어올 신규자금을 반복 배치하면 매도 없이 비중을 서서히 움직일 수 있다.

JEPQ를 사면 QQQM 위험이 분산되나요?

월분배와 옵션 전략이라는 역할은 달라지지만 주식·나스닥 민감도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2026년 5월 31일 팩트시트의 정보기술 비중은 50.9%라서 완전한 반대편 자산으로 보면 안 된다.

표의 15% 차감 후 금액이 최종 세후 배당인가요?

아니다. 한미 조세조약의 일반 배당 제한세율만 먼저 적용한 단순 예시이며 국내 세무 처리, 금융소득 규모, 외국납부세액과 분배금 분류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달라진다.

JEPQ 10.95%는 앞으로도 유지되나요?

아니다. 2026년 5월 31일 기준 12개월 롤링 분배수익률이며 시장, 옵션 프리미엄, 운용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월분배 일정도 분배금 자체를 보장하지 않는다.

소수점 매수가 안 되면 남는 돈은 어떻게 하나요?

정수주를 산 뒤 남는 원화나 달러를 다음 분할매수의 현금으로 기록하면 된다. 주문 시 환율과 가격이 바뀌므로 실제 잔액은 이 글의 단순 계산과 달라질 수 있다.

공식 출처

이 글은 특정 ETF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라 실제 포트폴리오 스냅샷에 신규자금 100만원을 넣었을 때의 계산 결과다. 주문 전에는 본인의 목표비중, 계좌 과세, 적용 환율, 거래수수료와 위험 감내도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